기상캐스터 강아랑이 뉴욕 양키스의 가을야구 마지막 경기를 직접 관람한 현장을 공개했다. 강아랑은 10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“뉴욕 양키스의 가을야구는 끝났지만, 대역전극으로 승리했던 유일한 경기를 직관했다”라며 현장의 감격을 전했다 ...